수익형 블로그를 하려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몇개나 해야 할까요?
네? 블로그 하나 하기도 벅차다구요?
하루 2시간 투자로 몇십만원~ 몇백만원을 번다는 그런 글들을 보셨나요?
게다가 블로그 하나만 열심히 정성들여 포스팅을 해도 가능하다고들 하죠?
이건 소수의 사람들만 가능한 일일 뿐...
최근에 만든 블로그로는
블로그지수를 올리기도 힘들 뿐더러
경험과 노하우가 없이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블로그 저품질을 당하는 일을 피할 수가 없는데요.
저품질은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달거나... 블로그 포스팅 알바...
혹은 이유도 모른채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실 블로그 저품질은 돈을 벌려는 시도... 즉 수익형 블로그를 하게 되면
운명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하겠네요.
최근 블로그랭킹, C-RANK, 블로그지수가 팍 떨어진
경험을 하고 있는 저는...
블로그 저품질로 인해... 블태기(블로그 권태기)가 와버렸네요.
아래는 제 저품질 관련 포스팅들 링크입니다.
자~ 블로그로 돈을 벌고자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저품질을 맞이하게 되면 결국 수입이 0에 가까워지는데요.
이걸 피하기 위해서는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고들 합니다.
여러개의 블로그가 모두 높은 C-RANK, 블로그지수를 가지고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항상 만일을 대비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또....
2015년 이전에 만든 블로그는 C-RANK를 올리는 것이 비교적 쉽다고 합니다.
블로그 생성연도도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렇다고 하면 실제 포스팅을 별로 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블로그를 만들어두어야 몇년이 지난 뒤에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겠죠?
저는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생성해두는걸 추천합니다.
자 그럼 블로그는 몇개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네이버 블로그는 3개...
티스토리 블로그는 5개까지 가능합니다.
네이버의 경우 아이디당 블로그를 하나만 만들 수 있는데요.
아이디를 세개까지 만들 수 있어서...
세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단, 주민등록번호당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하나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ㅠㅠ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를 5개까지 만들 수 있는데요.
티스토리 계정을 생성해서 계정*5개의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너무 일이 커지네요.
그리고
에드센스는 블로그별로 각각 승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드센스 승인이 너무 어렵죠 ㅠㅠ
이렇게 에드센스 승인을 받은 블로그가 저품질을 당하면 정말 난감할텐데요.
이럴때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이
도메인(*.com 등)을 돈을 내고 등록해놓은 뒤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연결시켜놓구요.
그 도메인을 에드센스 승인을 받아버리면
저품질을 받았을 때, 다른 블로그를 연결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수익형 블로거가 되시려는 여러분!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더 만들어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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