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앞으로 "온라인으로 돈버는방법" 이 시리즈를 주욱~ 이어가보려고 한다.
먼저 필자는 근 2년 넘게 주변으로부터 "너는 돈 밖에 모르냐"는 핀잔을 들으면서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성과 대비 스스로를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게, 자신을 좀더 챙겨주기를 바라는 부모님(?) 같은 가장 가까운 주변인들의 지나친 푸념일 거라 생각하는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럼에도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지만, "돈버는방법"을 깨닫기 위해 그렇게까지 주변인들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돈이 많아지면 주변인들을 더 멋지게, 그리고 폼나게 챙길 수 있음을 실천하고 있다. 적어도 돈이 없어 챙기지 못하는 일은 없어졌다!
앞으로 이어갈 이 블로그의 포스팅은,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한 대본이며 앞으로 발간할 책의 기초가 될 초안이 될 것이다. 필자가 "돈의 노예"는 아니지만, 모든 행위의 목적은 돈벌이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손을 놓고 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것도 그 이유이며, 7개가 넘는 블로그 중에 이 블로그에 이 글을 쓰는 것도 다 계획이 있어서이다. 2020년에 손을 놓았던 블로그 포스팅이지만, 최근 에드센스로부터 돈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게 큰 계기가 되었다.
이 자리에 원래는 구글 에드센스 수익 이미지를 올리려고 하였으나
정책 위반이 될까봐 패스합니다
다른 일에 너무 바빠 신경도 안쓰고 있던.. 정확히 이야기하면 지금의 본업보다 수익이 저조하기에 포기했던 수익형 블로그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3개월에 100달러씩을 입금시켜주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그래서 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최근에 가장 수익율이 좋은 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블로그 포스팅에서 손을 놓기 전에 구글 에드센스에 승인을 받았던 것이 가장 주요했다)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수익을 노리는 이런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출도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느냐하는 자극적인 컨트롤인데... 그렇게까지 표현하기 싫은게 어뷰징(abusing: 오용, 남용, 폐해 등의 뜻을 가진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언론사가 의도적으로 검색을 통한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동일한 제목의 기사를 지속적으로 전송하거나 인기검색어를 올리기 위해 클릭수를 조작하는 것 등이 이에 해당된다.)을 안할 수는 없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겠지만, 마케팅은 어뷰징이며 어뷰징은 리스트(RISK)를 동반한다. 단언컨데, 어뷰징 제로의 마케팅, 돈벌이, 수익이란 있을 수가 없다.
"온라인으로 돈버는방법"
왜 이 어구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가?
블로그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노리는 어구, 단어, 문장의 어느 정도 반복은 피할 수 없다. 너무 자주 노출하면 안되는 것도(어뷰징) 맞지만 네이버나 티스토리, 구글, 다음 등 모든 블로그(정확히는 블로그 순위)를 해석하는 SEO와 AI에게 블로그(의 포스팅)의 논점, 요점, 주제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돈 버는 방법!!!"이라는 문구를 인지시켜줄 필요는 있다.
벌써 여기에서도 주제를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과 어뷰징의 사이에서도 갈등할 수 밖에 없다.
그럼 자문자답을 해보도록 하겠다.
어뷰징으로 걸리지 않기 위해 "돈 버는 방법"이라는 키워드를 놓칠 수 있을까? (물론 이 키워드가 그다지 효율적인 키워드는 아니다) 어뷰징으로 걸리지 않기 위해 포스팅을 하지 않거나 포스팅을 해도 그 주제의식을 버리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어뷰징에 걸릴지언정 도전하는 것이 맞다. 즉 포스팅을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어찌보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일단 하고 보자.
리스크가 없으면 얻는 것이 없고
아무것도 하지만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필자가 늘 하던 말이기는 했지만
돈을 벌기로 마음 먹었을 때 가장 스스로 되뇌이며
같이 돈을 벌기로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늘 했던 말은 바로...
"로또가 당첨되려면 로또를 사야한다" 였다.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라올 수 없다.
혹자는 혹시 이 포스팅을 읽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니면 적은 노력만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언컨데, 그런 일은 없다."
단, 앞으로 이어질 포스팅은 어떻게 하는 것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물론 큰 돈이라는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적은 노동력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물론 사람마다 적은 노동력의 가치는 다르겠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행복하게 살 것인가(물론 사람마다 행복의 가치는 다르겠지만..)
에 대한 진로를 개척해주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지하게 길게 계획하고는 있지만
이 카테고리 글들의 대충의 흐름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얼마나 벌었을까?
정신 교육..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가장 핵심의 비결은...?
세상의 모든 위인들이 가진 능력은..?
교육의 필요성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어떤 것이 가장 수익이 좋은가?
아웃스탠딩...나의 장점은 무엇일까?
판매자? 마케터? 고객센터?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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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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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의 허와실
선한 영향력. Everything gonna be allright~
노가다냐 투자냐
얼마를 벌어야 만족하는가?
블로그와 유튜브
income과 output
편안한 노후와 당신의 인생을 위해~
먼저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얼마나 벌었는지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어야.. "돈 버는 방법"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온 여러분들을 감흥시킬 수 있다.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영단어는 "inspiration"이다. 즉, 이 글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감흥, 영감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앞으로도 계속 이 카테고리에 실리는 글들을 보게 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고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 다음 일부러 가려놓기는 했지만, ####(1).. 등으로 포장한 내용은 결국 "위탁판매"이다. 이럴거면 뭐하러 가렸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포스팅에서 노리는 키워드는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노리는 키워드는 지극히 "돈버는방법"이다. 눈치빠른 분들은 알수도 있겠지만, 띄어쓰기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정도 쯤은 블로그를 리스팅해주는 AI가 분석할 수준은 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어질 필자의 포스팅을 읽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어차피 돈의 노예(??)가 될 것이다 ^^
최근에 지인들을 만나면 "뱅크샐러드"에 표시되는 나=필자의 계좌 잔고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뱅크샐러드와 필자는 무관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어휴,, 영(0)이 많아서 난 얼만지도 모르겠네..."
앞으로의 포스팅을 읽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필자처럼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청출어람의 기운으로 더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이 잔잔바리의 글 써재낌..
이런 포스팅을 써내려감으로
나에게는 나의 기록과
또다른 별도의 수익이 생길 것이며
팬덤이 생길 것이고...
그또한 수익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또 무언가를 했기 때문이다.
실행을 했으며, 로또를 샀기 때문이다.
물론 당연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는 돈이 생길 것이다.
당장의 수익은 아닐지언정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깨달음은 얻을 것이다.
로또는 산 것이지만, 추첨에 의해 당첨 확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 포스팅을 퍼뜨리고 (구독 좋아요의 개념이다)
얻은 지식에 따라 실행하느냐에 따라 당첨 확률이 정해진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자 지금부터 필자와 같이
돈을 긁어모을...
돈을 주워모을...
마음이 생겼는가?
그렇다면, 댓글에 "돈버는방법"이라고 한번씩 써보자.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겠지만
이또한 이 포스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노출되는) 방법일지니...
필자가 바라는 어뷰징은 이 정도다.
다 같이 실행해보자.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다!!
"돈버는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돈버는방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앞으로의 포스팅을 볼 필요가 없다.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죽기살기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만 이 글을 보길 바란다.
필자가 어떻게 2년만에 5억을 벌게 되었는지
그 소중한 정보와 지식을 구경이라고 할라치면
적어도 엄청난 각오가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 쯤은 알아주길 바란다.